☆지리산

바래봉2008년 5월 12일

오락 2008. 5. 13. 09:29

        바래봉 2008년 5월 12일

 

1992년 5월 어느날 처음으로 바래봉을 갔을때 세상에 이런 별천지도 다 있구나

그 감동을 못잊어 매년 거르지 않고 다니지만 일자를 잘못마춘 탓인지 언제나 

그날만큼은 못해요 . 오염돼서 제 색깔을 못내나? 

 

용산리 주차장 08:30 -  바래봉 3거리 - 팔랑치 - 부운치 - 뒤돌아 주차장 14:00

 

바래봉 삼거리 가는중

 

바래봉 삼거리에서 오른쪽 봉우리 바래봉은 가지않고 팔랑치쪽으로

 

 팔랑치 방면으로 가는중에 멀리 왼쪽 반야봉과 앞쪽이 부운치 오른쪽 아래 붉으레한 팔랑치

 

 왼쪽 팔랑치 뒤로 반야봉 오른쪽 팔랑치 풍광

 

팔랑치 쌍봉 철쭉은 상태가 형편 없네 , 아래쪽은 그냥 봐줄만 한데

 

팔랑치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바래봉쪽 , 사진에서 앞부분(봉우리)은 바람을 맞아 개화를 못했던지 아님 벌써 떨어졌나?, 꼭대기가 먼저피고 떨어지지는 않을텐데

 

 팔랑치에서 부운치 가는길에 , 중앙 저뒤 희미하게 젤 높은봉이 천왕봉

 

앞봉우리가 부운치 오른쪽으로 정령치쪽

 

 1992년 처음 갔을때 부운치를 배경으로 본인. 많이 마르고 못생겼다 ㅋㅋㅋ

 

부운치쪽에서 가운데 팔랑치 오른쪽 바래봉쪽

 

재작년 5월 20일 팔랑치 부근에서

 

운봉읍 용산리 주차장 윗편에서는 허브 축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