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 04년 ~ 18년

제주도 11년 1월 1일 2일차 - 우도 한라산

오락 2011. 1. 15. 16:22

                     제주도 2011년 1월 11일 ~ 13일

 

1일차 05:00 전주출발 - 09:30 장흥 노력항 출항 - 11:30 제주 성산항 도착 - 중식후 우도 관광 - 시내 선녀와 나무꾼 관광

 

장흥 노력항

 

제주도 성산항 (성산일출봉 옆)

 

성산 일출봉 . 바다에는 물질 하시는 해녀도 계시고

 

중식후 성산항에서 저기 우도로 배를 타고 간다

 

우도 풍광 , 중형버스로 우도를 한바퀴 돌며 관광 . 버스 기사님이 직접 안내도 잘 하신다

 

우도 등대공원

 

 

 

바다 물안개가 피어 오른다 난생 처음보는 풍광 

 

희미하게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우도에서 제일 높은 곳 우도봉 132m 우도 등대가 있고 . 오른쪽 밑으로는 우도해저 잠수함 관광 

 

 

우두봉 132m 

 

내려가며

 

 

버스로 이동 검멀레 해안

 

 

버스 이동, 홍조단괴 해빈해수욕장 천연기념물 438호 , 해빈 = 바닷가  

 

남태평양 바닷가에만 있는 해변 색깔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여기 우도에도 이런 색깔의 바다 해수욕장이 있었네 여기도 바다 물안개인가? 너무 좋아 

 

  

 

 

 

 

 

 

배를 타고 시내로 들어와서 선녀와 나무꾼 이라는 테마 공원을 관광

 

 

2일차 한라산 등반 . 나는 이번 여행의 목표가 정상이 아니고 작년 11월에 입산 통제구역에서 해제된 사라오름을 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작년 3월에는 입산 해제된 돈내코 - 윗세오름 - 영실 코스를 6월에는 어리목 - 윗세오름 - 돈내코 코스를 산행 하였슴)

 

성판악을 출발 산행을 하는중에 산악회장이 백록담을 가시는 분이나 사라오름을 가시는 분이나 똑같이 진달래밭대피소까지 같이 산행하고 진달래밭대피소에서 일기가 나빠 정상을 못가게 통제 한다면 똑같이 되돌아 사라오름을 등반한다 하여 진달래밭대피소까지 가보니 정상 등반은 금지 된지라 정상팀도 사라오름팀도 똑같이 되돌아 사라오름을 다녀 왔습니다 (사라오름은 성판악과 진달래밭대피소 중간에서 왼쪽으로 오릅니다)

 

 

 

 

코끼리 3마리

 

곰 두마리

 

진달래밭대피소 , 입산 통제로 되돌아 내려간다

 

 

되돌아 이곳 사라오름에 오니 사라오름 분화구 호수는 물이 없고(겨울에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 함) 눈보라가 쳐 잘 보이지도 않는다 

 

 

 

 

여기 사라오름 전망대에서 오른쪽으로는 백록담 정상이 저 앞 아래로는 서귀포시가 보인다는데

다음에 또 한번 와야 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