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2006년
2006년 5월 24~25일
07:10 인천부두출발~11:10소청도~11:30대청도~12:00백령도
백령도부두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500ms F14/1 ISO400 |
꽃게와 까나리액젖이 유명하였다 합니다만 지금은 거의 없다네요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400ms F13/1 ISO400 |
155mm평사포
새로운 부두 공사현장 5년후 완공 되면 더좀 빨리 갈수 있겠지요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500ms F14/1 ISO400 |
심청각 (심청전의 무대가 여기였답니다)
심청이가 빠졌다는 인당수, 그녀가 환생했다는 연봉바위, 그녀의 효심을 기리는 심청각.
이곳에서17㎞거리의 북한땅 장산곶이 좋은날에는 마주 보인다는데 오늘은 안보여요
두무진 풍광(유람선상에서)
백령도의 비경 중에서 최고는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불리는 병풍처럼 늘어선
두무진의 기암절벽을 꼽을수 있음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400ms F13/1 ISO400 |
코끼리 바위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500ms F14/1 ISO400 |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1250ms F11/1 ISO800 |
원숭이 바위라? 찾아보세요
두무진 형제바위 (육지에서)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500ms F20/1 ISO800 |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500ms F16/1 ISO800 |
[Canon] Canon EOS 350D DIGITAL 1/500ms F14/1 ISO800 사곶 천연배행장 천연기념물391호(3.7km)이태리와 이곳 두곳 뿐
서해 최북단섬 백령도(白翎島) 아름답고 군사요충지이기도 한 이 섬은 면적 45.84㎢로 서울 여의도의 다섯배가 조금 넘는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섬으로
인구는 4200여명.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섬과는 달리 농토와 지하수가 풍부하여
안내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1년 농사로 5년을 먹고 산다 하였고 꽃게와 까나리가
많이 잡혔으나 중국어선들의 영향으로 쇠락의 길로 들어섰음
지금은 관광지로써의 개발이 한창이었으며 비행장과 새로운 부두가 건설되어
더 자유스럽고 빨리 오갈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