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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서래봉 2009년 11월 5일
내장산 ...지척이 천리, 2004년도에 간후 5년만에 가보았더니
단풍은 별볼일 없고 사람들 형형색색 단풍보다 더고와
옛날 그 누구도 함부로 투숙할수 없었던 내장산 관광호텔 . 지금은 흉물로 남은 폐가
입장권 판매소에서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셔틀버스
윗것을 안타고 걸어서 쉬엄 쉬엄 가며
우화정 표정
금년 단풍은 가물어서 별로인데다 엊그제 추위로 거의 떨어져 , 그래도 곱다
백연암
백연암에서 서래봉을 배경으로
서래봉에서 왼쪽이 백연암 오른쪽 희미한 내장사 . 위에서 내려다본 단풍 풍광은 글쎄 30점?
서래봉에서 불출봉쪽
서래봉에서 신선봉쪽
서래봉에서 내장 저수지와 정읍시
09:30~15:30까지 그야말로 뒹굴 뒹굴 놀며 서래봉만 다녀왔습니다 . 내려와서 풍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