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여수엑스포 2012년 6월 15일

 

전주역 06:09 - 여수엑스포역 07:50 - 엑스포입장 08:50 - 엑스포 관람 19:00 - 여수엑스포역 출발 19:20 - 전주역 21:00

 

여수엑스포역(여수역을 여수엑스포역이라 함)에 내려서 역 밖으로 나오니 바로 엑스포 제3문

 

제 3문에서 뒤돌아본 여수엑스포역 . 오른쪽 폐사일로를 이용한 파이프오르간 타워

 

입장권은 바로 살수 있었는데 입장은 09시부터 시킨단다 그래서 저렇게들 줄을 선다 - 이유야 있겠지만 입장권 사서 바로 들어가게 하지...

 

 

입장하자 바로 요렇게 맞아준다   

 

전시관중 Bic 4 라 하는 저기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를 지나 부지런히 아쿠아리움 전시관으로 향한다

 

하늘에 떠 있는 디지털 바다엑스포디지털갤러리

EDG는 공간 4면에 펼쳐지는 가상의 디지털 체험공간이자, 첨단 IT와 예술이 융합된 유비쿼터스 거리이다. 천장을 유영하는 ‘꿈꾸는 고래’는 관람객들의 문자 메시지를 먹고 자란다. 관람객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 보낼수록 크기가 커지며 특정 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면 그곳으로 헤엄쳐 오기도 한다.  

 

 

부지런히 아쿠아리움 전시관에 갔더니 벌써 이렇게 줄을 서있다 

 

 

 

오른쪽이 우리가 1시간 40분을 기다려 들어갈 아쿠아리움 . 현재시각 11:08분 

 

아쿠아리움 안에서 빅O와 주제관 파이프오르간스카이타워 우리가 입장한 제 3문쪽 

 

 

 

아쿠아리움 

 

280종 3만3천마리, 국내 최대아쿠아리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3배 크기이자 국내 최대 규모이다. 흰고래·바이칼 물범·해룡 등 쉽사리 보기 힘든 해양 생물은 물론 파리쿠르·피라니아 등 아마 존 정글의 생태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최초 360도 돔형 대형수조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바다 속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터널로 만들어진 구간을 지나가며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오후 2시 빅O 공연장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운집한 관중들 . 늦게 들어가서 제일 왼쪽 끝에서 관람 - 야간 공연을 봐야 한답니다

 

 

 

 

 

 

 

빅O쇼 관람을 마치고 3시에 해군 군악대 행군이 있다길래 이곳  광장으로 이동  기다리는데 비가 와서 오늘 행군은 취소 되었단다 

 

수많은 국제관중 페루관을 구경 

 

가고싶은 마추픽추 

 

주제관과 한국관을 관람한후  주제관쪽에서

 

아래 오른쪽 파이프 오르간 스카이타워에 올라가려 했으나 1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다길에 포기

그리고 삼성관 대우관도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하여 포기하고 그냥 엑스포장내 음식점 기념품매장 찻집등을 둘러보고 

 

오른쪽 폐사일로에서 80음계 파이프오르간스카이타워

해변에 버려진 높이 55m의 시멘트 사일로(저장탑)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으로 변신했다. 반경 6㎞까지 소리가 퍼져나가 얼마 전에는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스카이타워 내부에 마련된 해수담수화 시설과 여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등도 잊지 말고 봐야 할 볼거리다.

 

저기 여수엑스포역으로 나와 19:20분 열차를 타고 귀향 

 

꼭봐야한다는 Bic 4중 2개관은 보았고 2개관은 못봄 . 위에 설명문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예약제를  6월 23일부터  다시 실시한다네요 . 입장권도 예매하시고 전시관도 예약 하세요 . 우린 하필 중간에 낑가서 갔다 왔네요

 

가실분들 아래 참고 하세요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가져와 정리 함)

 

전시관은 전체 80개입니다.

 

예약제 대상은 8개이고 이 중 2개까지 예약을 하셔서 관람하시고

 

또한 70여개의 전시관은 예약없이 관람하시는 곳입니다.

 

 

 

예약 전시관 (6월 23일부터 재개)

주제관, 한국관, 아쿠아리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기후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생물관 등 8개

 

           예약대상 박람회장 입장권을 소지하고 계신 분 또는 입장권을 예매 하신 분

           운영시간 13:00 ~ 20:00(7시간) 

           운영비율 전시관 수용인원의 30% (나머지 70%는 선착순 자유 관람) 

           예약횟수 입장권 당 2개관 예약 가능

 

 

전시관중 Big 4

 

1, 폐사일로에서 80음계 파이프오르간스카이타워

해변에 버려진 높이 55m의 시멘트 사일로(저장탑)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으로 변신했다. 반경 6㎞까지 소리가 퍼져나가 얼마 전에는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스카이타워 내부에 마련된 해수담수화 시설과 여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등도 잊지 말고 봐야 할 볼거리다.

 

 

2, 280종 3만3천마리, 국내 최대아쿠아리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3배 크기이자 국내 최대 규모이다. 흰고래·바이칼 물범·해룡 등 쉽사리 보기 힘든 해양 생물은 물론 파리쿠르·피라니아 등 아마 존 정글의 생태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최초 360도 돔형 대형수조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바다 속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3. 여수 밤바다 물들이다 빅오(Big-O)쇼

탁 트인 바다, 거대한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하고도 스펙터클한 이벤트! 빅오는 2012 여수엑스포의 대표적 상징공간이자 뉴미디어쇼·해상쇼 등이 열리는 주요 무대이다. 바다의 감성과 첨단의 기술이 공존하는 경이로운 꿈의 세계가 지금 펼쳐진다.

 

 

4, 하늘에 떠 있는 디지털 바다엑스포디지털갤러리

EDG는 공간 4면에 펼쳐지는 가상의 디지털 체험공간이자, 첨단 IT와 예술이 융합된 유비쿼터스 거리이다. 천장을 유영하는 ‘꿈꾸는 고래’는 관람객들의 문자 메시지를 먹고 자란다. 관람객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 보낼수록 크기가 커지며 특정 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면 그곳으로 헤엄쳐 오기도 한다.

 

 

 

 

예약 전시관(8개) 설명

 

1. 주제관 30분

주제 - 바다의 가치, 바다와 인류의 상생

목적

바다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새롭게 인식

여수엑스포 주제관은, 바다의 신비와 가치를 알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주제관의 관람을 통해 관람자들은 스스로 바다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킴으로써 바다와 인류가 상생하는 미래를 실현하는 첫 번째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2. 한국관 20분

주제 - 한국인의 바다정신과 해양역량 (Korean Ocean Power)

메세지

한국인의 바다정신과 해양한국의 미래비전 제시

- 해양한국의 특징과 가치를 재조명

- 글로벌 리더로서의 해양한국의 비전 제시

 

3. 아쿠아리움 60분

주제 - 해양의 다양성과 아름다움

메세지

해양생태 자원의 보존과 수호의 필요성을 제시

 

4.대우조선 해양 로봇관 40분

주제 - 인간과 자연, 로봇의 공존

메세지

인류가 당면한 여러 한계를 로봇을 통해 극복

첨단로봇(73대)을 아이템으로 하여 박람회 주제인 “해양” 구현

 

5. 기후 환경관 20분

주제 - 기후환경의 조절자, 바다

메세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와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바다의 중요성 인식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종을 울림으로써 건강한 기후환경을 위한 실천을 다짐

 

6. 해양문명 도시관 26분

주제 -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

메세지

해양실크로드를 중심으로 아라비아에서 동북아시아까지 인류문명의 교류사를 이해하고 새로운 생활공간 미래 해중도시를 체험함으로써 미래해양문명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7. 해양산업 기술관 20분

주제 - ‘해구시대 신 성장동력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의 실현방안’

메세지

육지 자원의 고갈에 따른 인류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해양산업과 기술의 중요성을 제시

 

8. 해양 생물관 20분

주제 - 해양 생물의 다양성과 아름다움

메세지

ZONE 1. 놀라운 갯벌 생태계

ZONE 2. 신비한 바다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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