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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2013년 1월 5일 (좋은사람들)
경기장 08:00 - 무주리조트 10:30 - 향적봉 - 무주리조트 15:00 - 우리집 18:30
무주 리조트 곤도라를 타려고 기다린 시간 2시간 15분 , 기다리다 지쳐 점심도 먹고 곤도라에 오른 시간 12시50분-
동료들은 향적봉 대피소에서 늦은 점심을 먹을때 나는 주목 군락지까지 다녀왔다 - 곤도라 탑승료 편도 8.000원 , 왕복 12.000원 -
진안휴게소에서 잠시 쉬며 - 마이산
저기 저 곤도라를 타려고 시린 발을 동동 구르며 2시간 15분을 기다리고 - 다행이 바람이 없고 여긴 별로 안춥다
설천봉 풍광
스키족 보다 등산객 훨 많다
저기가 향적봉
향적봉 표정들 -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찍으려 전쟁
우리일행 부부 - 베낭이 나보다 더 크다
현재시간 1시 50분 안성매표소- 동엽령 - 중봉 - 향적봉 - 무주 리조트로 코스를 잡은 동료들중 빠른 사람들은 여기서 만났습니다
향적봉에서 내려다본 설천봉
향적봉에서 대피소 가는길 - 젤 뒷봉이 중봉 - 오늘 중봉까지 왕복 하기로 했는데 틀렸고
왼쪽 향적봉 대피소 오른쪽 뒤 중봉
위 대피소에서 동료들이 늦은 점심을 먹는 사이 나는 중봉 까지는 못가고 주목 군락지 까지만 다녀 왔다
가운데 주목 뒤로 중봉 오늘은 여기까지 끝 뒤돌아 가자
뒤돌아 오며 저기 향적봉
내려올때 곤도라는 줄서지도 않고 바로 탑승 - 오늘 하산주는 완주군 소양면 화심 순두부집에서 막걸리와 맛있게 - 2013년 첫산행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