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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캄보디아 4일차 오후 - 앙코르톰
    ☆2013년 베트남 캄보디아 2013. 1. 27. 16:39

           제 4일차 오후 :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바푸온사원 피이아나까스 ) - 타프롬사원 (나무사원)

     

    점심을 평양 냉면으로 해결하고 이번엔 버스가 아닌 아래 툭툭이(오트바이를 개조한 차)를 타고 앙코르톰으로 이동한다

     

    앙코르톰 : 앙코르는 거대한 톰은 도시 . 거대한 도시 앙크로톰은 앙코르왓을 지은 수리야바르만 왕의 후대 왕인 자야바르만 7세가 새로운 수도를 앙코르왓에서 약간 북쪽인 이곳 앙코르 톰으로 이전하고, 국사도 바이욘으로 각각 옮겼답니다

    바이욘 : 앙코르톰의 중앙에 위치한 이 사원은 4면 미소상으로 유명 - 불교와 힌두교가 혼합 되어져 있답니다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자신을 위하여 건축한 사원이랍니다 (건축시기 12세기 후반~13세기 초반)

     

     

    미소짓는 얼굴이 탑 4개면에 하나씩 새겨져 있고 이러한 4면탑이 모두 54개 였었지만 지금은 37개의 탑이 남아 있답니다

     

     

     

     

     

     

     

     

    위 바이욘사원 구경후 툭툭이 타고 이동  - 바푸온사원 : 위 바이욘사원 보다 더 먼저 지어졌답니다

     

    바푸온은 숨긴아이란 뜻 - 크메르와 샴족의 다툼으로 인해 왕자를 이곳에 숨겼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위 구경후 걸어서 - 피이아나까스 - 왕궁의 정중앙에 위치하는 왕궁의 제단이자 사원이었답니다

     

     

     

    코키리 테라스

     

     

     

    타프롬사원 - 나무사원 - 자야바르만 2세가 자기 어머니의 극락 왕생을 위하여 지었다네요 - 위 구경후 툭툭이 타고 이동

     

    나무와 사원이 공생

     

     

     

     

     

    나무 오른쪽 아래 하얀 머리의 사람

     

     

    캄보디아식 전통요리로 저녁을 먹고

     

     

    씨엠립 도시 야시장을 구경

     

     

     

     

    오늘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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